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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갈 때 빠뜨리기 쉬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얼음 아닐까요?
여행 중에는 시원한 음료 한 잔이 필수인데 호텔 냉장고의 얼음트레이는 부족하고 편의점에서 얼음을 사도 다 쓰기 전에 녹아버리기 일쑤죠 그렇다고 얼음통을 들고 다닐 수도 없고
그러나 여기 뜯어쓰는 일회용 얼음비닐 50p가 있다면 걱정 끝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얼음을 얼릴 수 있어 얼음비닐을 여행 필수템으로 강력 추천합니다
얼음비닐이 왜 여행에 꼭 필요할까
-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얼음 생성
정수기에서 바로 물을 넣고 냉장고에 얼려두고 필요할 때 뜯어 쓰면 끝 - 얼음틀 세척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
공용 냉장고를 사용할 때 얼음틀이 찝찝했다면 일회용 비닐이라 깨끗하게 얼음 사용 가능 - 빠른 냉동 및 넉넉한 용량
PE 재질로 일반 얼음틀보다 얼리는 속도가 빨라 여행 중에도 신속하게 얼음 준비 가능 50매라 넉넉하게 사용 가능 - 버릴 때도 간편하게
다 쓰면 그냥 버리면 끝 얼음통 설거지할 필요 없이 깔끔하게 사용 가능
얼음비닐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하다면
- 물을 구멍 사이로 넣는다
노란선까지 넣으면 적당하다 윗칸 얼음틀의 반 정도 - 입구를 꾹 눌러 닫는다
검은선 부분을 반으로 접거나 양쪽을 눌러주면 됨 - 거꾸로 뒤집어 물 새는지 확인
싱크대 위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 물이 넘칠 정도로 가득 넣으면 새어 나올 수 있음 - 냉장고에 넣어 얼린다
쟁반 위에 놓거나 집게로 고정하면 더욱 안정적 - 필요할 때 가위로 잘라서 사용
원하는 만큼 잘라서 사용하면 됨
얼음비닐의 장점과 단점 솔직 리뷰
장점
- 얼음틀 없이 위생적으로 얼음 사용 가능
- 빠른 냉동으로 여행 중에도 즉각 얼음 준비 가능
- 한 번에 50개 넉넉한 양으로 사용 가능
- 얼음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유용
단점
- 얼음이 얇아서 빨리 녹을 수 있음
- 사용할 때마다 가위가 필요함
- 사용 후 쓰레기가 나오는 점 고려 필요
이런 사람들에게 얼음비닐을 추천합니다.
- 얼음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
- 공용 냉장고를 사용하는 여행객 기숙사 거주자
- 얼음 사 놓으면 덩어리져서 버리는 게 많았던 사람
- 위생적인 얼음 사용을 원하는 사람
작고 가벼운 사이즈라 여행 가방에 쏙 들어가 부담 없이 챙길 수 있습니다 여름철 해변 캠핑 여행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실내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지금 준비해 두면 언제든 편리하게 시원한 얼음을 즐길 수 있습니다. 여행 중 얼음 부족으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뜯어쓰는 일회용 얼음비닐로 스마트하게 해결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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